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전기분과성명] 제천전기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고 싶습니다
전기국
철도노조

2006년 03월 17일 5570  /  199
[성명]

전국 전기조합원은 김복철 신임쟁대위 위원장을 지지하며,
제천전기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고 싶습니다.


3.1총파업이 아쉽게 끝났습니다. 허탈한 마음으로 현장에 복귀하는 조합원들은 ‘단 하루만’이라도 더 버티면 되는데..라는 맘뿐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용보장 해달라는 주장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노동조건에서 근무하고픈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를 정부와 공사는 초법적으로 악랄하게 탄압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비록 현장으로 복귀했지만, 철도노동자들은 이를 패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 한 것일 뿐, 전국 철도 현장에선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전국 집회에선 2,500여명이 참석하여, 김영훈 중앙쟁대위원장 지침에 따라 노조무력화를 위한 징계를 투쟁으로 정면돌파하고, 구조조정 반대 및 정기단협 승리를 위해 재파업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아니 꼭 철도노동자들은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투쟁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추위와 공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파업을 지켜온 동지들의 의리를 져버리고, 사측의 파업파괴에 앞장선 쟁대위원장들! 전국 대의원대회와 전국 확대쟁대위에서 서약서를 통해 맹세한 약속을 배신한 쟁대위원장들! 그들은 2만 5천 철도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현재 해촉된 전기 쟁대위원장은 8명입니다.
그중 4개 지부가 신임쟁대위원장이 선출되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전기조합원들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천전기 조합원들이 2002년 2․25 파업시 지부장의 복귀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철도노동자들의 의리를 지켰던 것을 기억합니다. 현장 복귀후 조합원을 져버린 지부장을 불신임하고, 신임 지부장을 선출하여 이후 구조조정 투쟁을 선두에 섰던 것을 기억합니다.

전국전기조합원들은 제천전기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하고 싶습니다.
김복철 신임 쟁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제천 전기지부가 철도노동자의 의리를 지키고, 공사의 구조조정 반대 투쟁에 앞장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700여 전기조합원들은 항상 제천전기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006년 3월 17일
서울전기 김숭웅 쟁대위원장, 영등포전기 정명훈 쟁대위원장, 서울제어 고태윤 쟁대위원장, 정보통신 김용남 쟁대위원장, 망우제어 홍영희 쟁대위원장, 천안전기 박종원 쟁대위원장, 광주전기 김현철 쟁대위원장, 대구전기 이학용 쟁대위원장, 부산전기 정성훈쟁대위원장

  
쓰기 목록 추천 답글
1942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4.02.28 2844/0
1941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4.02.27 4321/0
1940
사무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04.02.27 3147/0
1939
사무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04.02.27 3425/0
1938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7 2720/0
1937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4.02.27 2467/0
1936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6 3362/0
1935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4.02.25 4188/0
1934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5 2812/0
1933
사무처
법규국
2004.02.25 4712/0
1932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3 5354/0
1931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1 2468/0
1930
사무처
중앙선과위
2004.02.21 4900/0
1929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20 3092/0
1928
사무처
중앙선관위
2004.02.19 3926/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