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차량지부가 7일부터 전면 작업거부에 들어갔다.
철도공사의 대규모 직위해제로 일할 인력이 없다는 것.
특히 서울차량은 ‘정비도 안 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며 안전사고의 위험을 방치하는 공사를 강력히 비판했다.
철도공사는 지난 3월1일 총파업을 이유로 104명의 서울차량 조합원을 직위해제했다. 조합원 3명 중 1명이 직위해제 된 것이다.
결국 열차검수를 위한 필요인력에 구명이 난 것. 특히 사무소가 근로기준법조차 어기며 불법을 자행하고 검수업무를 대충하려 하자 ‘정비 안 된 열차운행의 위험성을 경고’하려 작업거부에 들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