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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국철도파업에 대한 일본 국노 해고자 연대메시지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년 03월 05일 7055  /  243
한국 철도노동조합 귀하

요구 관철 끝까지 투쟁을 지지합니다!
                      2006년 3월 1일

철도가 공사화 된 후 첫 파업투쟁이 실시되었다고 들어, 연대와 격려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20년전에 행해진 일본의 국철의 민영화는 총평의 핵심 부대인 국철노동조합을 파괴하고 일본의 민주세력을 일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습니다.

그 결과, 작년 4월에는 JR서일본 후쿠치야마선에서 107명의 승무원과 승객이 사망하는 탈선 전복 사고가 일어났으며, 12월에는 JR동일본 우에쓰선에서 특급 열차가 탈선 전복해 5명의 승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그 이외에도 국철 시대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레일 파단이나 부실 작업 등에 의해 철도의 안전과 안심되는 공공성이나 신뢰성이 크게 손상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명백합니다. 분할·민영화의 이름을 빌려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파괴함으로써, 경영방침이 안전 제일에서 돈벌이 제일로 바뀌고, 안전문제나 공공성에 대해 경영측을 체크하는 기능이 상실된데 있습니다.

한편, 국가에 의한 부당노동행위로 해고된 1047명의 JR 복직을 요구하는 우리 투쟁은 작년 9월에 토쿄지방법원에서 구국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는 첫 판결이 나와, 전면 해결을 향한 큰 흐름이 만들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철도 민영화의 파탄 현상은 일본이나 영국에 있어서도 분명합니다.
귀 철도노조가 실시한 이번 인원요구나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파업투쟁은 조합원의 이익 뿐만 아니라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에 있어서도 안전과 안심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철건공단 소송 원고단은 철도노조 파업투쟁을 지지하고 요구가 관철되는 것을 희망하면서 연대와 격려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요구 관철! 투쟁 승리!
철건공단 소송 원고단
단장 사카이 나오아키(酒井 直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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