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후 1시 철도노조에서 공공철도 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개최된다. 간담회에서는 철도공사 출범 이후 1년이 경과한 지금 철도적자의 급증, 돈벌이 경영, 노사관계 악화 등 철도개혁이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주요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여 공공철도의 올바른 개혁 추진을 논의하게 된다. 철도정책 및 철도경영에 대한 시민사회의 참여, 철도시설 관련 비용에 대한 국가책임의 이행, 열차안전 확보와 보편적 철도서비스 등에 관한 논의와 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계획이 토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