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보고]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 안전관리 시스템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 열려
사무처
정책위원회

2005년 08월 13일 5280  /  104
8월 12일 서울지하철노조 회의실에서 연구진과 노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궤도연대와 도시연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구과제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 안전관리 시스템에 관한 연구(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 안전관리를 위한 조사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도시연대 김은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연구책임을 맡은 백민호 삼척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착수보고를 하였다. 백 교수는 수도권 전철이 수송분담율 30% 이상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예방에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며,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제시된 개선방안은 예산, 기술, 인력, 현장운영상의 문제와 개선안의 우선순위를 고려치 못한 나열식이어서 현장 의식조사와 실사를 통한 분석을 기초로 근본적인 안전대책 및 방재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본 연구의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이어 궤도교통의 안전대책 점검 및 일상적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 제시, 궤도교통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방안 제시, 궤도교통 안전대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저변 확대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고, 전국지하철 및 수도권 전철 구간 및 역사, 운행차량 및 현장근무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지하철의 안전실태 조사, 사고사례 분석,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내용으로 연구가 진행된다고 보고하였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인력, 제도, 교육, 기관연계, 시설, 기본의식, 운영, 홍보 등 다각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사례와 비교분석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연구프로젝트는 지난 7월 중순에 시작되어 10월말까지 진행되며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궤도연대와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전철 및 지하철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궤도연대는 현재 궤도공기업이 경영개선을 앞세워 추진하고 있는 역 무인화, 차량정비 축소, 기술부문 외주화 및 비정규직화 등이 전철,지하철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전철 및 지하철 안전 확보에 있어 인력운용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이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사회의 공동연구 및 대책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연구용역 추진을 결정한 바 있다.

본 연구용역 프로젝트의 연구진으로는 백 교수 외에 방재 및 교통 관련 석박사 3인과 도시연대 사무국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궤도연대에서는 연구진 참가와 함께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체계를 구성한 바 있다.

철도노조에서도 이와 관련 정책위,정책실,노동안전실에서 본 연구용역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고 향후 연구진행 일정에 따라 관련 현장 실사 및 조합원 설문조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427
사무처
철도노조
2006.11.23 24224/0
3426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23 18985/0
3425
사무처
철도노조
2006.11.22 15357/0
3424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22 10346/0
3423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20 14755/0
3422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20 9722/0
3421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20 12567/0
3420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18 13708/0
3419
사무처
철도노조
2006.11.17 10670/0
3418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6.11.17 7197/0
3417
조직실
철도노조
2006.11.16 12711/0
3416
사무처
철도노조
2006.11.15 13534/0
3415
정책기획실
철도노조
2006.11.15 11064/0
3414
사무처
철도노조
2006.11.14 8775/0
3413
조직실
철도노조
2006.11.14 9072/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