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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차량 대전농성 5일차 투쟁경과보고(8/5)
사무처
차량분과

2005년 08월 07일 5465  /  489

[대전청사농성4.5일차 보고] 정기단협준비팀, 대전지역 노동자 통일선봉대 농성투쟁 결합.

  농성장 방문과 연대투쟁이어져..

  폭우 다음에 찾아온 8월의 기후는 폭염이다.

  농성투쟁을 함께하는 동지들의 발길이 끝이지 않는 가운데 정기단협을 향해 차량투쟁은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4일 오전농성을 마치고 서울지역 차량지부장들의 뒤를 이어 본조합 김영준 정책실장을 비롯한 정기단협 교섭준비팀이 농성에 결합해서 정기단협투쟁의 주요한 현장투쟁인 차량투쟁에 함께했다.

  또 농성 5일차인 오늘은 부당노동행위로 물의를 빚은 대전차량이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대전차량분소장의 인사조치등의 성과를 내면서 투쟁이 마무리되고 8월10일 차량조합원 결의대회에 투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대전지방본부 강명복 본부장과 8월초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민주노총 6기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보름여의 대장정으로 전국순회 투쟁에 나선 가운데 대전지역 노동자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대전청사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투쟁을 함께했다.  또 영주지역 영주차량, 제천차량지부장과 간부들이 농성투쟁에 함께했다.

  주말농성은 잠시 쉬고 8월8일부터 10일 차량결의대회로 내달린다.

  대전정부청사도 주말을 맞은 가운데 농성대오는 주말을 부산농성장에서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6일차 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전국의 차량지부는 8월10일 차량조합원 결의대회 포스터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조직에 나서고 있다.

  ▲ 4일,'05 하반기 정기단협 투쟁, 임대를 앞두고 7월26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방본부별로 요구안 설명회를 진행중에 있는 철도노조 정기단협 교섭준비팀이 함께 했다.

  교섭팀 "차량직제개편 투쟁, 하반기 직무진단과 구조조정, 정기단협을 돌파하는 중요한 투쟁"  투쟁으로 돌파하자며 농성단을 격려했다.

▲ 5일차 농성에 함께한 영주지역 영주차량, 제천차량지부장

▲ 대전지방본부 강명복 본부장, 한달을 훌쩍넘기며 흔들림없이 직제개편 철회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차량조합원들과 농성단을 격려하고 있다.

▲ 대전청사 농성에 함께한 대전지역 노동자 통일 선봉대.

   8월 전국을 통일투쟁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며 투쟁사업장에 결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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