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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 방문과 연대투쟁이어져..
폭우 다음에 찾아온 8월의 기후는 폭염이다.
농성투쟁을 함께하는 동지들의 발길이 끝이지 않는 가운데 정기단협을 향해 차량투쟁은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4일 오전농성을 마치고 서울지역 차량지부장들의 뒤를 이어 본조합
김영준 정책실장을 비롯한 정기단협 교섭준비팀이 농성에 결합해서 정기단협투쟁의 주요한 현장투쟁인 차량투쟁에 함께했다.
또 농성 5일차인 오늘은 부당노동행위로 물의를 빚은 대전차량이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대전차량분소장의 인사조치등의 성과를 내면서 투쟁이 마무리되고 8월10일 차량조합원 결의대회에 투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대전지방본부 강명복 본부장과 8월초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민주노총 6기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보름여의 대장정으로 전국순회 투쟁에 나선 가운데 대전지역 노동자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대전청사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투쟁을
함께했다. 또 영주지역 영주차량, 제천차량지부장과 간부들이 농성투쟁에 함께했다.
주말농성은 잠시 쉬고 8월8일부터 10일 차량결의대회로
내달린다.
대전정부청사도 주말을 맞은 가운데 농성대오는 주말을 부산농성장에서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6일차 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전국의 차량지부는 8월10일 차량조합원 결의대회 포스터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조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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