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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해고자 16명 7월내 복직 노사합의
사무처
철도노조

2005년 07월 27일 4738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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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해고자 16명 7월내 복직 노사합의

철도공사가 노사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발생된 해고자 복직 문제가 7월 27일 노사가 16명 해고자 전원을 7월말까지 복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일단락 됐다.

철도노조는 철도공사가 적성검사 등을 이유로 해고자 복직을 거부함에 따라 철해투와 함께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대전청사 앞 농성투쟁과 수차례에 걸친 집중 집회, 21일 조합원 결의대회 등으로 투쟁의 수위를 높여왔다.

철도노사는 27일 7월 이내에 16명의 전원 복직하기로 하고, 채용 형식의 복직자 5명에 대해서는 노사합의에 따라 적성 검사 없이 복직하고 향후 해고자를 대상으로 한 적성검사는 폐지하며, 6.28해고자 중 11명에 대해서는 임금의 소급 적용 등 복직절차를 거치되 공무원연금의 경우에는 대법 승소 결과에 따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적성 검사 과정에서 탈락한 유가족의 경우에도 8월 말까지 특별채용하기로 합의했다.


● 해고자 복직 현황

△ 12.3 특단협 합의에 따라 복직하기로 한 5명
황하일(서울동차지부, 1999년 내부 비리 고발을 이유로 해고됨), 이영익(서울차량 지부장, 2000년 철도노조 전면적 직선제 쟁취를 위한 공투본(이하 공투본) 활동으로 해고), 이종규(용산차량 지부장, 공투본 활동으로 해고), 이종선(구로차량 지부장, 공투본 활동으로 해고), 김병구(청량리 차량 지부장, 공투본 활동으로 해고)

△ 6.28 1심 승소자 11명
김덕훈(성북열차 지부장), 김영만(익산기관차 지부장), 박상현(청량리기관차 지부장), 박창식(서울차량지부 교선부장), 박준신(동해기관차지부, 영지본 교선국장), 선종문(목포기관차 지부장), 신선철(서울기관차지부 조사부장), 김철규(청량리기관차지부 조합원), 박현수(부산차량지부 조합원), 장량덕(마산기관차지부, 철도노조 운전국장), 정만희(천안역지부)

# 16명의 해고자가 복직함에 따라 현재 철도노조 해고자는 68명임. 2005년 복직 현황 및 현재 해고자 현황은 붙임 파일에 있습니다.

# 해고자복직 노사합의서 붙임 파일에 추가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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