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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궤도연대 승무분야 수련회 결과보고
사무처
운전분과

2005년 06월 20일 3880  /  94
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 결과보고

궤도연대 직종간교류사업의 일환으로써 시작된 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를 6월 17-18일(1박2일)일정으로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산별노조건설과 관련하여 공공연맹 정책위원장 나상윤동지의 강의가 있었고, 노동자건강권 쟁취와 관련하여 한노보연 공유정옥동지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와 아울러 분임토의시간에는 조별토론을 통해 각 단사별 상황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별노조건설과 노동자건강권 쟁취를 주된 논의의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 다음의 내용은 궤도연대 승무대표자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입니다.



1) 궤도연대 승무대표자 회의(7명)를 구성하고 월1회 모임을 정례화한다.

2) 회의장소는 단사별 순번으로 진행하며 회의는 해당 단사 승무대표자가 주관한다.

3) 차기회의는 7월 9일(토) 14:00 대구지하철 월배기지에서 진행한다.

4) 회의 보고 및 안건은 아래와 같이 한다.

① 각 사업장 현황
② 각 사업장 승무현황
③ 산별노조 건설
④ 기타 필요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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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 참가자 결의문

궤도연대 승무분야 노동자들은 이 땅 노동자 대중의 발로서 지상과 지하에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해왔다.
장시간근무, 불규칙한 생활조건, 직업병, 그리고 항상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노동조건의 고통 속에서 오직 안전운행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왔다.
이 땅에 신자유주의 칼바람이 몰아치고 상시적 고용불안과 구조조정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당당히 생존권 사수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싸워왔고 사회변혁운동의 선두에 서서 끊임없이 투쟁해왔다.

이제 2005년은 사회적으로 고용안정쟁취의 원년 이어야 하고 2007년 복수노조, 전임자임금지급금지에 대비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발점이다. 또한 승무노동자건강권의 쟁취와 06년 산별노조 건설을 목표로 현장을 조직하고 미조직노동자들을 조직하는데 힘써 이후 노동운동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또한 시대의 요구인 산별노조 건설에 밑거름이 되기 위한 노력,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그동안 고립분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우리의 전진은 더디기만 하였고, ‘분열은 죽음이며, 단결만이 살 길이다.’ 라는 교훈을 얻었을 뿐이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생존권과 노동조건 개선의 요구를 넘어 신자유주의 분쇄와 사회적 의제의 교섭요구, 사회공공성 강화 등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통해 노동자들의 근본적 이익과 전 민중의 이해와 요구를 해결할 강력한 산별노조 건설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면 곧 길이 된다!
우리는 산별노조 건설과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05년 궤도연대 승무분야 수련회를 통해 단결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 땅의 노동자들에게 부여된 막중한 임무를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기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 참가자 일동은 산별노조 건설에 총력 매진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 성과를 모아 이후 지역과 현장에서 일상적 연대와 투쟁을 강화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 크고 힘 있게 단결하는 것은 노동자의 정신이요, 산별의 정신이다. 업종과 지역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정신을 가슴에 담아 우리는 사소한 차이를 넘어 동지적 애정으로 단결할 것을 결의한다.


2005. 6. 18.

궤도연대 승무분야수련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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