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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시설분과 노사협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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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분과

2005년 03월 18일 4848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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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분과 노사협의보고]

3월17일 오후 14시 25분 경 대전시설관리사무소에서 전국시설지부장들과 노동조합 시설분과 부위원장과 시설분과국장 그리고 시설사업단 시설계획처장 등(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섭위원은 노동조합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한 관계로 양측 모두 8명으로 협의위원을 선정하고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안건은 19개 안건을 가지고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최종 합의 안건은 4개로 정리되었습니다.
협의는 신중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전화와 피복류 관련 협의에 있어서는 노조측에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에 고성이 오고가기도 하였습니다. 관련해서 시험착화 진행중인 안전화의 품질이상의 것으로 품평회 등을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공사측의 난색으로 결론에 다다르지 못하였습니다.
수도권장비운전원의 근무형태와 관련해서는 시설장비반의 근무형태와 같이 할 필요성에 대해 요구하였으며, 공사 측에서는 현업사무소의 의견을 청취 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장비 운영 팀의 이동불편 해소를 위한 우선대책요구(누구나 운전 가능한 9인승 승합차요구)와 관련해서는 공사 측에서 승합차 제공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된 문서를 조합 측으로 보내 주기로 하였습니다. 장비 일근 지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합 측에서 현실적인 안을 제시하였으나, 공사 측에서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기타 임금과 관련 있는 수당 등을 요구하였으나 시설분야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추후 정기 단협에서 요구하는 곳이 바람직하다 라는 의견을 공유 이후의 과제로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일방적 자회사 추진과 관련해서 장대레일 재 설정 등 조합과 협의 없이 진행한 것에 노측 위원들의 성토가 이어졌으며, 일반철도에서 고속철도로 인력을 주겠다 라고 노측에서 적극적인 안을 제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공사 측에서는 경영효율화 안정적 유지보수체게 등의 궤변을 늘어 놓는등 성의 없는 태도에 노조측 위원들의 분개을 일으켰으며 더 이상의 협의가 필요 없음을 선언하고 퇴장하였습니다.

2005년 3월 17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시설분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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