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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전국 차량지부장회의 결과
사무처
차량분과

2005년 03월 08일 4267  /  128
3월 7일 진행된 전국차량지부장회의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0. 논의 사항

- 인력운용소위 활동보고
2월 18일 부터 진행된 검수주기조정과 인공산정, 신규인력 전원충원을 위한
인력 운용소위 활동과 관련한 보고입니다.

경과 : 차량지부의 천막농성, 차량부위원장의 단식농성, 2월 4일 대전정부청사
에서의 차량조합원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읍니다.

투쟁의 과정에서 공사사장과 차량본부, 노사협력단과 노동조합의 면담이
이루어 졌고 면담의 결과로 차량분야의 인력운용과 밀접히 연결되어있는
검수주기조정과 관련하여 원점에서 재논의하여 그결과를 반영한다는 약속
이 공사 사장을 통하여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2월 18일 부터 차량본부와 차량분과의 인력운용소위 활동이 본격적
으로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에서 차량본부의 무성의함을 확인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사업검수를 폐지해서 발생되어지는(서울-부산간 운행중인 객차에 승강
문이나 정화조등이 고장나면 부산에서는 차를 보지말라는 것인데 가능
한가?)문제에 대하여 규정에 없기 때문에 승강문 폐쇄시켜 보내면 될것
아닌가? 라는 어처구니 없는 무책임에 경악을 넘어 분노감마저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소위활동에서 더이상의 진척이 없음을 확인하고 차량본부장과
각 처장, 노동조합의 부위원장과 분과국장이 3월 5일 막판 교섭을 진
행했고 그결과 '검수주기 조정은 노동조합측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
다'는 최종답변을 통보 받았습니다.


0. 논의 결과

- 우리의 요구는 정당하고 양보하거나 타협의 여지가 없다

첫쨰, 열차안전운행과 대국민 써비스가 저하가 분명한 일상및 사업검수폐지
절대 수용불가.

둘째, 차량본부측 검수인공은 절대로 받아 들일 수 없다.
->그때 그때 마다 다른 검수인공은 3조 2교대 전환과 함께 새롭게 재 산정
되어야 할 것이고 인력만을 줄이기 위한 인공개악을 반대한다.

셋째, 3조 2교대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노사가 합의한 최소한의 인력 510명은
반드시 전원충원 되어야 한다.
->3조 2교대로의 근무체제 변화는 분명히 검수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안전운행의 확보를 위해서는 근무체계의 안정화가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함으로 부족한 인력이지만 510명은 즉시 충원되어야 한다.

- 향후 투쟁 일정
-> 전국 차량지부는 3월 11일 까지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경과 보고, 투쟁일정 공유 및 결의, 인원충원(510명)이 전제되지않는 3조 2교
대 전환반대 서약서 제출 결의.

-> 3월 14일 부터 대국민 선전전
열차 안전을 지키기 위한 농성, 기자회견, 홍보물 배포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투쟁을 진행한다.

-> 전국의 차량지부장들은 한사람의 이탈없이 가장 선두에서 투쟁 할 것을 결의

- 조합원 동지여러분 조직의 혼란과 어려움이 존재하는것이 현실이지만 당면한 투
쟁은 우리의 고용을 불안하게 하는 구조조정을 막아내는 투쟁입니다.
무엇보다 더 우선하여 우리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하나가 됩시다.
조합원 여러분을 믿고 지부장을 중심으로 힘차게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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