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철도해고자복직을 위한 4자간 실무회의가 철도청의 불참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노사정위와 한국노총, 철도노조 3자간의 실무 간담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철도청은 철도노조와의 마찰을 이유로 회의를 하루 앞두고 일방적으로 연기를 요구하면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철도노조와 한국노총은 철도청의 불참을 규탄하고, 노사정위원회가 철도청이 협상에 성실히 나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한편 철도해고노동자회 이창환 회장을 비롯한 해고자 10여명은 노사정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면서 노사정위원장실 앞에서 연좌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회의가 끝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