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노사협의회 본회의 개최 연기
당초 6월 8일 예정이었던 중앙노사협의회 본회의가 6월 16일 또는 17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철도 노사는 7일 3차 실무협의회를 진행하였으나, 인력 및 해고자 관련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1주일 정도 더 논의를 위해 본회의를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철도청은 인력조정의 경우 기존의 입장대로 행자부를 통한 정원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일부 분야의 인력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에 정원조정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거듭 주장하였고, 해고자복직 관련해서는 4.20합의에 의한 대상자만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조합은 4.20합의 미이행으로 발생한 인력문제를 꿰맞추기식 정원조정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과 노사간 신뢰회복을 위해 해고자복직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이날 진행된 실무협의회에서는 3일과 4일 진행된 분야별 실무협의와 2차 실무협의에서 논의한 분야별 기타 사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하였습니다.
한편 이후 실무협의는 인력과 해고자 문제를 본회의 개최전까지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