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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철도파업 배경의 MBC 베스트극장 방영 안내
사무처
철도노조

2004년 05월 25일 5976  /  33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을 소재로하는 드라마로 알려진 MBC 베스트극장 '작은 천사들'이라는 드라마의 방영이 예고되고 있어서 조합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MBC 베스트극장


2004년 5월 28일 (금) / 제 581 회

'작은 천사들'

극본 : 배인정 / 연출 : 윤재문 / 조연출 : 노종찬
출연 : 나루-박지빈, 나리-이영유, 동식-정성화, 부역장-김인문

자신들을 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엄마가 자기의 가슴 속에 있다고 믿는 나루와 나리.
기관사인 아빠는 인원감축 문제로 인한 철도청 파업으로 오늘도 집에 오지 않는다. 정동진역에서 아빠가 게임 씨디를 사들고 돌아 오기만 기다리는 두 남매.

혼탁한 세상에 물들지 않은 천사같은 아이들이다.

동식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철도청에서 근무한다. 손을 못쓰는 어머니와 부인, 어린 세 남매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이다. 철도청 파업 때문에 동해에서 정동진으로 대체근로를 나오게 되었다. 정동진역에서 아빠를 기다리다 기관사가 아빠가 아님에 실망하는 나루와 나리, 기차에서 내려 두 남매를 스쳐 지나가는 동식. 그들의 첫 만남이다.

동식은 기관사들의 복귀서를 많이 받는 것이 이번 인사고가에 도움이 될 거라는 소장의 말에 여러 기관사들의 집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다. 그러다 도착한 나루와 나리의 집.

동식은 두 남매만 집을 지키고 있음에 동정을 느끼면서도 복귀서에 도장을 받을 궁리를 한다.

자신들이 한 행동이 아빠를 배신자로 만들어 다시는 기관사를 못할 거라는 말을 들은 나루와 나리는 복귀서를 찾으러 동해로 떠나고...

한 편 동해역에서 서류봉투를 들고 기분좋게 걷던 동식. 기차에서 내리려던 나루는 기차에 타려는 동식을 보고 깜짝 놀란다.

나루는 기차 안 화장실에서 동식을 찾고 아빠의 복귀서를 내놓으라 한다.

피시방에서 게임하느라 나리가 없어진 것을 뒤늦게 안 나루는 나리를 찾아다니고 증산역에서 동식을 만난다. 동식때문에 나리가 없어졌다며 나루는 화를 내고 결국 양계장에서 나리를 찾는다. 그들은 함께 철도청사로 향한다. 어린아이에게 협박해서 도장을 받은 것임이 알려져서 동식은 곤란한 상황이 되는데...



내용을 미리 정확하게 확인 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공중파 방송 드라마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철도노동자 파업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인지라 조합원 여러분들이 많이 시청하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bes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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