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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철도, 지하철, 항공 등 11개 운수노조 대표들
사무처
철도노조

2004년 04월 01일 2313  /  7
  0401운수노조공동성명.hwp(161.2 KB)

2004.4.1(목) 보도자료


철도, 지하철, 항공 등 11개 운수노조 대표들

"공무원 정치의사 표현 보장해야"

문의: 민주노총 공공연맹 운수분과위원장 김재길(011-9113-5911)

 

 

 

1. 철도와 지하철, 항공 등 11개 운수노동조합 대표자들은 1일 '정부는 전공노와 전교조에 대한 사법처리와 중징계 방침을 즉시 철회하라'는 공동성명을 내고 '전국공무원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민주노동당지지 선언'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반대하며 함께 싸워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2. 운수노조 대표자들은 "전공노와 전교조의 민주노동당 지지선언은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정치적 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며 "이는 사회개혁의 디딤돌이며 민주주의의 정방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 특히 이들은 "업무상 철저한 중립을 스스로 선언하는 동시에 개인의 정치사상과 신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지극히 보편적인 주장이 어찌 불법이 될 수 있단 말인가"라며 "법이 잘못된 것이라면 잘못된 법을 올바르게 고쳐나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끝으로 이들은 "'공무원노조 처벌'이 아닌 '국가공무원법과 선거법의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며 "정부가 시대와 민주주의의 정신을 위배하고 공무원노조에 탄압을 가한다면 공무원노조에 연대해 끝까지 싸워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첨부자료 1. 운수노조 대표자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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