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주시가 불가능한 심한 곡선구간과
1차 사고 발생 후 인접열차에 대한 후속조치 부재가 빚은 참사
1차사고 : 전도주시가 불가능한 곡선구간, 선로횡단 노동자 추돌 사망사고
사고지점인 신도림-구로구간은 선로곡선이 심해 열차운행 중 확인이 어려움.
1차 사고는 심한 선로곡선(600/1000)에 따른 전도주시의 어려움에서 발생. 그 동안 심한 선로곡선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개선조치를 안함. 또한, 사고지점은 열차운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선로횡단이 빈번했던 곳으로 방치되어 왔음
2차사고 : 고 문재승 기관사의 사태수습 및 시신수습. 그러나 인접열차는 아무런 보고, 지시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2차 사고 발생
당시 사고 기관사(고 문재승 조합원)는 사령에 사고 상황을 보고하고 시신 수습에 나섬. 그러나 열차운행정보의 공유 및 인접열차에 대한 후속조치가 없어 당시 사고열차(24호 새마을 열차)는 사실관계를 보고 받지 못함. 당시 사고열차는 전도주시가 불가능한 곡선선로에서 선로상황을 알지 못하여 2차 사고가 일어 남. 특히 조미한 선로간격으로 인해 고 문재승 조합원이 열차를 발견했어도 피할 수 있는 공간자체가 부족하여 발생한 참사.
[첨부자료] 구로승무 고 문재승 조합원 사망사고 1차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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