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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음이 또 일어났습니다. 4일 오후 7시 20분경 문재승(구로승무 43세) 동지가 부산발 서울행 열차(24)에 치어 순직했습니다. 고 문재승 동지는 구로역 부근에서 작업중이던 특수건설직 노동자가 전동차에 친 사실을 알고 사고를 수습하던 중 열차에 치었습니다. 현재 두 동지는 대림역 부근 복지병원 영안실에 계십니다. 현재 철도노조 산안국과 서지본 산안국이 현장에서 조사활동을 진행중입니다. 두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