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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승관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시는 철도현장에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천애 나설 임무를 밝힙니다. 동지는 설 연휴가 끝난 27일 오후 11시 30분 경 준비작업을 위해 순회 중 열차에 치어 순직하셨습니다. 각 지부는 추모 선전물을 복사하여 게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