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담화문]조기선거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구조조정 저지, 노동조건 보장 특단협 투쟁 승리하자!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2월 23일 2329  /  26
  .hwp(27.5 KB)




























 
















이형원
위원장 직무대리 담화문


 


조기선거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구조조정
저지, 노동조건 보장 특단협 투쟁 승리하자!


- 공공철도
건설, 민주철노 강화의 요구를 모아


특별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위원장 선거로 함께 갑시다. -  


 


  정부와
철도청의 노동탄압이 휘몰아치는 그 자리에서 철도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의
힘으로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계시는 조합원 동지들 여러분,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리 이형원. 생존권 사수, 공공철도 쟁취투쟁의 결의로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01년
5월 역사적인 민주노조 쟁취 이후 철도노동자는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김대중 정부의 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고 '철도공공성 쟁취, 노동조건
개선, 해고자 복직'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2003년이 저물어 가는 지금까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철도노동자의 지난 3년은 민주철노 쟁취 투쟁의 역사로부터 철도산업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투쟁까지 단 하루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으며,
결단의 고비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였으나 아쉬움의
순간들이 이후 투쟁과 조직의 과제로 남겨지며 우리에게 새로운 단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새로운
단결의 역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화 전환의 회오리 속에
더욱 확대될 구조조정을 저지하고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철도노동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의 날치기 공사법 처리로 인한 퇴직급여의 불이익과 구조개혁과정에서
발생한 조합원 동지들의 일방적 희생은 철도공사화 과정에서 반드시
원상회복 되어야 합니다. 또한 공무원법에 제약되고 민영화저지 투쟁의
무게에 눌러 있었던 장시간 노동의 철폐, 임금보전 및 인상 등의 과제들이
공사출범 전에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3조2교대의 도입, 주휴일
보장의 요구뿐 아니라 동종업종에 비해 턱없이 못 미치는 전근대적인
노동조건과 임금체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공사법 통과와 함께 현실화되고 있는 철도청의 구조조정 공세를
막아내며 8,000여명에 이르는 외주화 계획을 저지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들이
2004년 상반기중의 특별단체교섭을 통해 제기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철도청의 일방적 공사법 입법저지 투쟁의 과정에서 쟁취한 2004년 상반기
특별단체협상의 근거를 사수하며, 본격적인 공사전환의 회오리 속에
더욱 구체화되는 구조조정을 저지하고 철도노동자 투쟁의 성과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철도노동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위원장 조기선거를 통한
새로운 단결의 구심을 시급히 창출해야 합니다.


 


강철의
대오, 철도노동자 동지 여러분.


  중앙쟁대위와
중앙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2만 5천 철도노동자의 이름으로 위원장 조기선거를
위한 조합원 총 투표를 진행합니다.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조기선거를
위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2만 5천 조합원 동지들의 압도적 찬성을 통해
2004년 본격적인 공사 전환기를 감당하며 철도노동자의 과제를 슬기롭게
개척할 새로운 지도구심, 단결의 구심을 세워내는 위원장 선거에 돌입할
것입니다.  


  정부와
철도청의 민주노조 말살을 위한 도발이 존재하는 한, 철도노동자의 인간다운
노동과 생존권의 보장이 없는 한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계속 될 것입니다.
민주노조 사수, 공공철도 쟁취를 위한 철도노동자의 힘과 지혜를 다시
한번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12월 23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리 이형원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092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3 3193/0
2091
사무처
산업안전국
2004.06.03 3032/0
2090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3 2809/0
2089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3 3332/0
2088
사무처
산업안전국
2004.06.03 2820/0
2087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2 2375/0
2086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2 2552/0
2085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1 2721/0
2084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1 2781/0
2083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1 2676/0
2082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1 2554/0
2081
사무처
철도노조
2004.06.01 2504/0
2080
사무처
철도노조
2004.05.31 2947/0
2079
사무처
철도노조
2004.05.29 4637/0
2078
사무처
철도노조
2004.05.28 4456/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