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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실천2일차] 열차의 안전이 위험하다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2월 20일 3633  /  21
고속철도가 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최첨단 장비라며 철의 실크로드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열차의 안전은, 국민의 생명은 실종되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검토단계라며 8천여명의 외주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철도전체가 외주화의 대상입니다.
외주화로 인한 사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철도현장의 대규모 외주화는 대형참사로 이어질 뿐입니다. 다시는 대구지하철 참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철도노동자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안전운행실천 2일차!
중식집회를 시작으로 안전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지방본부는 현수막을 게출하고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한 현장순회를 시작했습니다. 안전운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규정지키기를 생활화할 것입니다.

서울지방본부는 수색지구에 대책반을 편성하여 안전운행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운행합시다'라는 무선교신이 오가고 기관차 정면스티커와 대국민 선전전이 시작됐습니다.

결코 미룰 수 없는 열차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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