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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실천 1일차]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운행실천 중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2월 19일 4635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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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13시, 안전운행실천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열차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 철도노동자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진행중입니다.

열차는 전조등을 켜고 운행중입니다.
기관차 정면에는 우리의 요구를 담은 스티커가 부착되고 있습니다.
열차안에는 외주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국민 선전물이 놓여있습니다.

수송원들은 이제 더이상 자갈밭을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규정에 금하고 있는 비승비강도 하지 않습니다.
규정속도 준수와 규정검수도 진행중입니다.

법원의 기각 판결을 무시한 불법 조합비 가압류!
1030명 고소고발, 합의 파기 등 노조탄압!
8천여명이 넘는 외주화!
부족인력 충원합의 거부!
철도의 공공성 보장!

너무나도 당연한 요구안의 관철을 위해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2신]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춥다는 오늘!
그러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후 6시 하루의 일정을 마감합니다.
평가를 통해 미비한 점을 보안하고 내일 2일차 안전운행실천을 준비합니다.

전국 철도조합원 동지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규정을 지키는 철도현장의 정착을 위해 안전운행실천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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