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19일로 예정된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각종 악법의 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주최의 총력집회가 18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국회앞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임시국회 일정이 변동되며 급히 조직된 오늘의 집회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철도노동자의 생존과 철도산업의 공공성을 위협하는 철도공사법 및 화물악법과 집회 및 시위를 원천봉쇄할수 있는 개악 집시법, 테러방지법 등 각종 개악법안들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집회입니다.
철도노조는 중앙집행부를 중심으로 집회에 결합하여 일방적 공사법 입법을 강행하는 정부와 국회에 대한 규탄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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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민주노총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집시법 개악 규탄과 화물연대의 업무복귀명령제 입법 규탄 및 철도공사법 일방입법을 규탄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지난 17일 노동관련 개악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고 18일 본회의에 상정됨에 따라 급하게 일정이 잡혔습니다.
집회 후 화물연대 간부 동지들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도 때를 같이하여 19일부터 3일간 안전운행실천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