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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농성2틀째] 이제 시작입니다.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2월 05일 3683  /  8
  Img_0012-1.jpg(14.8 KB)


일방적이고 너무나 졸속적으로 철도공사법이 건교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3일 중앙쟁대위에서 결정한대로 투쟁에 나섭니다.

안전운행실천투쟁을 철저히 사수하고 법안처리에 관여한 건교위 위원을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철도노동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희생만을 강요한 철도공사법을 강제입법한 정부도 심판할 것입니다.

서울역 천막농성과 철도공사법을 의원발의한 이호웅의원 지구당사 항의농성을 중단없이 사수하고 월요일부터는 관련 국회의원 지구당사로 확대하여 철도노동자의 힘을 보일 것입니다.

여의도 천막농성 2일차!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철도노동자가 투쟁에 나설때마다 추위는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열차의 안전-공공철도 건설 결코 중단될 수 없습니다.
부족인력 충원, 외주화만이 존재하는 고속철도!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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