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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22시 투쟁 상황 종합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2월 04일 4637  /  23
아직 건설교통위 법안심사소위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만약, 철도공사법을 졸속입법한다면 철도노동자의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국회앞 노숙농성 상황]
전임간부와 서지본 간부를 중심으로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낮에는 조합원 동지들이 농성에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메서운 바람과 추위가 온몸을 휘감지만 철도노동자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위해 공공철도 건설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지금은 하루일고를 정리하고 담화를 나눈 후 취침에 들 예정입니다.
5일 오전 11시 국회 앞 농성장에서 약식집회가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역 천막농성]
지난 11월17일부터 시작한 서울역 천막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역 천막농성은 시국농성중인 1천만 노동자와의 함께하는 연대투쟁의 장입니다.

[이호웅의원 지구당사 항의농성]
이호웅의원이 법안심사소위에 참여한 것이 확인되면서 지구당사 항의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호웅의원은 철도공사법을 의원입법한 장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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