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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농성 3일차] 23일 집회와 안전운행실천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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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쟁대위

2003년 11월 19일 3111  /  31
서울역 농성이 3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본조와 지방본부를 중심으로 현장순회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역 농성은 향후 투쟁의 구심이 될 것입니다. 오전 7시 기상하여 대 시민 선전전과 약식집회, 토론 및 평가를 거쳐 23시에 하루일과를 마침니다.

오늘은 안전운행실천 첫단계로 중식집회가 있는 날입니다. 수색지구 조합원들은 점심시간에 수색역 홈에 모여 투쟁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서울역에서 민주노총 집회가 열였습니다. 손배가압류철회와 노동탄압 분쇄투쟁으로 전국의 노동자들이 하나로 단결하고 있습니다.

이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현장순회로 전국 조합원을 만나는 동지들, 서울역을 지키고 방문하는 조합원들이 있는 한 한국철도의 미래는 밝습니다.

23일 조합원 결의대회, 24~25일 안전운행집중 실천투쟁으로 철도노동자의 분노를 보여줍시다. 철도노동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일방적 공사입법을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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