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차 농성의 시작입니다.
평소보다 일찍 기상하여 농성장을 정리하고 11시 약식집회를 했습니다.
오고가는 조합원 동지들의 따스한 손길과 함께하는 결의가 존재하는 한 우리의 투쟁은 승리할 것입니다.
정부가 철도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한 일방적 입법을 강행하고 철도청이 불법 노조탄압과 대량징계로 철도노동자의 생존권을 빼앗으려하지만 우리는 3만철도노동자의 생존권과 100년간 이어온 한국철도를 지켜낼 것입니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매일 11시 약식집회가 있습니다. 또한, 노동탄압에 투쟁으로 맞서는 많은 노동형제들이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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