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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슴아픈 속보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11월 17일) 오후 1시 32분경 이해남 지회장이 끝내 운명하셨습니다. 대구 인근의 동지들은 즉시 동산의료원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