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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친 농성단은 19시부터 자유발언 시간을 마련, 투쟁의 정당성과 개인의 의견 등을 말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농성단을 휘감고 있지만 따스한 동지애가 있기에 힘들이지 않고 농성에 임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내일 건설교통위 법사소위의 일정과 관련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국회앞 농성은 13일까지 계속되며 내일 11시, 오후 2시에 결의대회가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