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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민주노총 상경투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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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1년 07월 20일 2464  /  20
'민주노총 지도부는 범법자기에 대화도 할 수 없다'는 저 오만한 정권,
지도부 검거령, 만연한 경찰폭력, 헤아리기 힘든 구속자 수,
편파 왜곡으로 점철된 족벌언론, 차기 정권 집권에 혈안이 된 보수정치판
절망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정면돌파만이 살 길입니다.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7월 22일 총력 상경투쟁을 압도적으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7월 22일 총력 서울상경투쟁은 전체노동자의 생존권과 자존심이 걸린 싸움입니다.
최근 철도현장의 연이은 직무사상 사고 역시 정부의 신유주주의 구조조정 정책으로 인한 무차별적인 인원감축의 결과입니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완성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하반기 줄줄이 예정된 노동법 개악, 민영화 구조조정을 막으려면 지금부터 투쟁을 해야 합니다.
철도노동조합은 전체 노동자의 자존심을 건 7월 22일 서울상경투쟁에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의 촉박함은 있지만 각급단위에서는 집회의 의의를 적극 선전하시고 가능한 조합원들의 참가를 조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1년 7월 22일
- 장 소 : 서울 종묘공원
- 집회명 : 민주노총 탄압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분쇄-김대중 정권 퇴진을 위한 7월 22일 총력 서울 상경투쟁

- 철도노조 조합원은 7월 22일 13:00 서울역 분향소 앞으로 집결한다.
순직노합원에 대한 분향후, 종묘공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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