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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농성] 17시 30분 현 결의대회 마치고 노숙농성 준비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1월 11일 3440  /  3
국회 앞으로 이동한 전국지부장들과 노조전임간부 해고자 동지등 150여명은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철도의 미래가 우리손에 달렸다'며 정부의 일방적 공사법 입법 중단을 요구하고 만일 강행처리한다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밝혔습니다.

현재 지방에서 올라오신 간부와 지부장 분들은 현장투쟁을 위해 지방으로 이동 중입니다. 국회농성장에는 서울지역 간부와 지부장 동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이제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우리의 미래와 가족의 생존을 걸고 힘찬 투쟁을 전개합시다. 만일 정부와 건설교통위 국회의원이 철도노동자의 희생을 전재로한 공사법을 강행처리한다면 모든 조직을 동원하여 심판해 나갑시다.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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