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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노사정위 농성 5일차, 청와대 농성 3일차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9월 27일 3211  /  13
노사정위 농성 5일차, 청와대 앞 농성 3일차

철도노동조합의 농성은 토요일인 27일에도 이어졌다. 노사정위 농성은 5일째, 청와대 농성은 3일째를 맞았다.
해고자들과 조합원들이 끊질긴 농성 투쟁으로 철도노조의 투쟁은 조금씩 숨통을 띄어나가고 있다.

청와대 앞 농성 3일차
청와대 농성은 27일에도 청와대 앞 길 새마을 금고 앞에서 3일째를 이어갔다. 이형원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조합 간부들이 농성장을 지켰으며 공공연맹의 임성규 사무처장이 동참했다.
농성장에는 정부의 4·20합의파기에 대한 항의와 파업 후 대량징계 철회 등을 요구하는 플랜카드와 대형 깃발 등이 나부끼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사정위 농성 5일차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실 복도는 여전히 철도해고자동지들로 가득차 있다. 27일에도 11명의 해고자동지들이 농성장을 지켰다.
해고자들은 4·20합의를 파기하고 약속했던 해고자 45명의 복직이 이루어질 때까지 농성장을 지켜내겠다는 결의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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