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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 중앙농성단, 청와대 농성투쟁 25일오전 상황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9월 25일 2955  /  13
철도노동자의 반격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10월 10일까지 '노조탄압 중단과 합의이행'을 요구하는 경고성 농성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철도청이 계속해서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합의를 파기한다면 한층 강화된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중앙농성단 청와대 앞 농성

25일 청와대에 깃발이 올랐습니다.
오전 10시 청와대(새마을 금고 앞)에는 자리잡은 중앙농성단은 현수막를 내걸고 약식집회를 했습니다. 또한 대국민 선전전을 하며 노무현 정부의 합의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식사 후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해고자 노사정위 농성 3일째

노사정위 점거농성이 3일차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의 해고선배들은 오전 6시30분 기상하여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와의 면담이 있었지만 구체적 대안 마련은 없는 상태입니다. 4.20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단 한발도 움직이지 않을 각오로 농성 3일차를 지내고 있습니다.


서지본, 분당승무소장 노조탄압 규탄 집회

오전 11시, 특정 종교를 강요하고 노조탄압 및 공금유용 혐의조차 받고 있는 분당승무사무소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역사무소에서 규탄집회를 했습니다. 1백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서지본 김귀현 직무대리는 "서지본의 이름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분당승무소장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집회 후, 지역사무소장의 면담이 있았으나 원칙적 답변외에는 없었습니다. 서지본은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농성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농성단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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