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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12시 38분 김남극(영주전기 45세)씨가 단전작업 중 감전, 몸전체 70%(3도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현제 원주시내의 병원으로 후송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14시 40분 현 상태가 심각하여 원주에서 다시 서울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