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광택 동지(구로차량)의 장례절차가 철도청과 유족의 합의가 이뤄져 전 철도인의 애도속에 치뤄지게 됐습니다.
고인의 가족과 구로차량지부는 작업중 사고로 사망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로 철도청장의 조문과 철도청장장을 요구했습니다. 29일 새벽, 철도청장이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족들의 요구가 반영된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일부터 합의되기 까지의 과정에 대한 경과입니다.
- 27일 오후 차량본부장과 협상 결렬 ( 청 : 사무소장 장으로 하자 )
- 28일 오전 차량본부와 협상 결렬 (청 : 차량본부장 장으로 하자, 청장조문 불가)
- 저녁 협상에서도 기존입장 되풀이해 결렬
- 고인이 사망한지 40시간이 지난 29일 새벽 1시 30분경 철도청장 조문
- 곧이어 본조합 이형원 위원장 직무대리, 간부들 도착
- 미망인(유가족), 청장, 위원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청장은 유가족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것을 밝힘
- 빈소 밖으로 나와 장례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철도청장장으로 할것을 결정.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차량본부장과 구로차량지부장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