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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현재, 국가인권위에서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으며, 학생 동지들 20여명이 지지 참가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가 경찰에 '시설보호요청'을 하고 17:00까지 퇴거를 명령한 데 대해 철도노조는 국가인권위가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만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현재 철도노조와 가족측 대표, 인권위측 대표들이 경찰력 투입 여부에 대한 막판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 소식 알려 드리겠습니다. - 중앙쟁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