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연합뉴스] 철도노조, 인권위에 진정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7월 25일 3985  /  51
"인권침해 당했다" 철도노조, 인권위에 진정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은 25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대 통령과 법무부장관, 철도청장, 검찰총장, 경찰청장이 조합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수배 조합원을 찾는다며 경찰이 영장없이 조합원의 집에 무 단 침입해 주거의 자유를 침해했고, 조합원을 불법 연행하는 과정에서 신체의 자유 를 침해했으며 복귀서약서를 강요해 양심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피진정인들의 자의적이고 불공정한 법집행으로 인해 '법 앞의 불평등' 이 강제되고 노동자들은 헌법 상의 정당한 권리조차 형벌의 위협과 신체구속을 통해 봉쇄 당하는 현실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철도노조의 김웅전 사무처장과 조합원, 징계자와 그 가족 3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가인권위 앞에서 정부의 노정합의 파기 등에 항의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정부의 4.20 노정합의 파기와 평화적 농성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과 무 차별 연행, 조건 없이 이뤄진 현장 복귀 이후의 대량 징계 등에 항의한다"며 "보복 징계를 중단하고 노정합의가 이행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197
사무처
차량분과
2004.08.06 4703/0
2196
사무처
철도노조
2004.08.05 3242/0
2195
사무처
철도노조
2004.08.04 3775/0
2194
사무처
철도노조
2004.08.02 6563/0
2193
사무처
철도노조
2004.08.01 2911/0
2192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31 5646/0
2191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9 4800/0
2190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9 4854/0
2189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8 6676/0
2188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7 5960/0
2187
사무처
조직2국
2004.07.26 3628/0
2186
사무처
조직2국
2004.07.25 4407/0
2185
사무처
운전분과국
2004.07.24 2852/0
2184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4 3639/0
2183
사무처
철도노조
2004.07.23 4415/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