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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집행부 및 조합원, 철도가족 등 40여명이 오전 10시를 기해 국가인권위에 들어와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의 노정합의 파기와 무차별적 대량징계에 항의하고 이의 중단을 요구하며, 국민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일련의 인권침해에 대한 엄정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식단은 사태해결까지 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계속 상황 올리겠습니다. - 중앙쟁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