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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철도노조 탄압규탄 부산지역 150인 선언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7월 11일 4364  /  55
  100인기자회견.hwp(35.1 KB)
7월10일 오전 9시30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역광장에서 부산지역의 각계각층 지도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모여 "철도노조 탄압을 규탄하는 부산지역 각계각층
지도자 150인 선언"(기자회견)이 있었다.

최근 철도노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데 따른 사회적
관심이 높은터라 이날 기자회견에는 방송3사 및 각 신문사 기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취재율을 보였다.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의 이곤익 위원장 직무대리가 6.28파업의 진행과정과 현재
탄압현황을 보고한 후 안하원 목사님이 탄압의 부당성에 대한 연설을 하였다.

뒤이어 민주주의민족통일 부산연합 이정이 상임의장님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고 박영미 부산여성회 회장님의 찬조연설이 뒤따랐다.

기자회견을 마친 각계각층의 지도자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부산지방본부
회의실에 와서 간단하게 간담회를 가지고 "정부의 노동탄압에 대하여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앞장서서 대처할 수 있도록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자"고
의지를 모으고 행사를 끝냈다.

(기자회견문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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