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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체포영장이
발부된 천환규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14명이 10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철노 천환규 위원장과 중앙지도부는 "공공철도를 건설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투쟁하자"며, 이형원 직대를 중심으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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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출두자 명단 (14명) -
<서울> 1. 철노
천환규 위원장 (용산 경찰서) 2. 철노 김운수 부위원장 ( " ) 3.
철노 홍덕표 사무처장 ( " ) 4. 철노 조상수 정책실장 ( "
) 5. 철노 유기천 조직실장 ( " ) 6. 철노 김용덕 교선실장
( " ) 7. 철노 김갑수 서지본 위원장 ( " ) 8. 철노
왕진산 조사국장 ( " ) 9. 철노 장량덕 운전국장 ( "
)
<부산> 10.
철노 임순평 부지본 위원장 (부산 동부경찰서) 11. 철노 유병국 부산기관차
지부장 ( " ) 12. 철노 이용석 부지본 대협국장 ( " )
<영주> 13.
철노 송병경 영지본 위원장 (영주경찰서)
<순천> 14.
철노 김순기 순지본 위원장 (광주 동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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