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운송하역노조 연대성명]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는 철도화물 수송을 전면 거부하기로 하였다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6월 28일 5449  /  39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는 철도화물 수송을 전면 거부하기로 하였다.


1.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는 지난 5월 15일 노정합의에 따라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함으로써 지역별로 도미노현상을 일으킨 물류대한을 일단락 시킨바 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앙 집중운임협상은 단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앙교섭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합의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화물연대와 관련 구속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 정부의 무능ㄺ과 약속파기는 비단 화물연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5월 전교조와 NESI 관련 합의사항을 단 며칠만에 깬 데 이어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교사들에 대해 체포영장 발부 및 전교조위원장에 대한 수배명령을 내리는 등 노무현 정권은 말로는 참여정부,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운운하면서도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폭압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급기야 철도노조와의 약속도 헌신짝 내팽겨쳐 버렸다.

3. 철도노조는 정부에게 4월 합의사항에 대한 번복에 항의하며 28일 새벽 4시 파업에 돌입했고 철도노조와의 합의를 번복한 노무현 정권은 약속을 이해하라는 철도조합원들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 오히려 대화와 타협이 아닌 공권력 투입으로 무력진압의 칼날을 위두르고 있다.

4. 화물연대는 정부의 이와 같은 폭거에 맞서 전 조합원이 6월 28일 12시부터 철도물량운송을 전면 거부하기로 하였다. 또한 화물연대는 7월 5일까지 원만한 노사 운임협상이 진척되지 않을 경우 7월 6일부터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총력투쟁에 돌입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가 철도노조 파업에 대하여 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투쟁일정을 앞당겨 전면투쟁에 나설 것임을 엄숙하게 선언한다.

5.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는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에 노무현 정권의 파업 무력진압에 맞서 강력한 대정부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다. <끝>


2003. 6. 28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922
사무처
운영자
2003.04.17 2720/0
921
사무처
운영자
2003.04.17 3098/0
920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7 5094/0
919
사무처
운영자
2003.04.17 4116/0
918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7 3159/0
917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5062/0
916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4155/0
915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4342/0
914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3974/0
913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3808/0
912
사무처
운영자
2003.04.16 2658/0
911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5000/0
910
사무처
운영자
2003.04.16 4173/0
909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04.16 4477/0
908
사무처
운영자
2003.04.16 5541/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