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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6시경 경찰에 연행된 254명의 동지들중 21명의 동지들을 제외하고 18:00경 모두 석방되어 농성대오에 합류하였음. 석방되지 못한 조합원들을 위해 민주노총에서 변호인단을 선임중에 있음. 이후 지방본부 파업대오가 눈에 띄게 탄력을 받기 시작해 19시 현재 400- 450여명의 조합원들이 산개투쟁을 벌이고 있고 농성대오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비록 타지방본부에 비해 부족한 대오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