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성명서]노무현정부의 공권력 투입을 규탄한다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06월 28일 6219  /  93
  1.hwp(14.9 KB)

[성명]

노무현 정부의 공권력 투입을 규탄한다!


드디어 노무현 정부가 노동자만을 배제한 ‘참여정부’임을 온 천하에 밝히고 나섰다. 오늘 아침 정부는 철도노동자들이 모여 ‘4.20 노정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는 전국 각 농성장에 공권력을 투입하며 강제 해산에 나섰다. 또한 흩어져 이동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강제로 무차별 연행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요구했는가? 정부가 지난 4월 20일 약속한 대로 ‘철도 개혁'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라는 단 한가지였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공권력으로 대답한 노무현 정부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우리는 말한다. 정부가 우리를 속였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철도 개혁'을 논의하자며, 뒤로는 독단과 독선으로 ‘철도 개악'을 강행했다.

 

‘참여정부'에 ‘참여'를 거부당한 우리는 총파업으로 저항한다. 온 국민에게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정부의 부도덕을 규탄한다.

우리는 오늘 공권력에 짓밟히고 잡혀가면서 외친다. 우리가 속았다고! 정부가 틀렸다고!

철도노동자의 가슴을 짓밟고 추진하는 노무현 정부의 ‘철도 개혁'은 이미 올바르지 않다. 노무현 정부가 옛 정부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한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정부를 규탄한다.

 

철도노동자의 철도를 지키려는 저항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저항은 지금 바로 이 순간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2003년 6월 28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427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20 3633/0
426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9 4198/0
425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9 2151/0
424
사무처
법규국
2002.11.19 2785/0
423
사무처
운영자
2002.11.16 2628/0
422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5 2171/0
421
사무처
운영자
2002.11.15 3189/0
420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5 3356/0
419
사무처
정책국
2002.11.15 3777/0
418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4 2681/0
417
사무처
운영자
2002.11.14 3139/0
416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4 2059/0
415
사무처
기획국
2002.11.13 2805/0
414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3 2876/0
413
사무처
철도노조
2002.11.13 2729/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