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를 표방한 노무현정부의 노정합의 파기에 분노하는 철도노동자들의 총파업 열기가 시간이 흐를 수록 높아가고 있다. 23시 30분 집게된 참석 조합원은 서울 2600여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6천여명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참석 조합원의 수는 다음과같다.
- 서울지역 : 2600여명
- 대전지역 : 1천여명
- 부산지역 : 1천여명
- 영주지역 : 9백여명
- 순천지역 : 3백여명
이와같은 참석율은 지난 2002년 2월 총파업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총파업이 선언되는 04시가 지나면 대다수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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