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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강고한 파업대오! 인천지하철 총파업 투쟁 2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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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5일 5156  /  94

강고한 파업대오! 인천지하철 총파업 투쟁 2틀째!

인천지하철 노동조합의 총파업 투쟁이 2틀째를 맞이했다. 일손을 놓고 귤현차량기지내에서 총파업 투쟁을 사수하고 있는 600여명의 조합원들의 열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높아만 간다.

인천지하철 한 간부는 '파업투쟁이 계속되면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24일, 궤도노조연대회의는 오후 8시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인천지하철 파업현장에서 열고 '건설교통부가 파업의 장기화를 조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협상을 방해한다면 건교부장관 퇴진을 포함한 건교부 타격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인천지하철 노사는 인력충원과 관련 쟁점을 남기고 있다. 또한 23일 공동 총파업에 나선 대구지하철 노조와 부산지하철 노조는 파업 하루만인 24일 요구안에 대한 합의를 하고 파업투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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