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궤도노조연대회의소속 4개 노조가 공동투쟁을 결의하고 6월 2일부터 4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천지하철, 대구지하철, 서울도시철도노조는 상급단체를 민주노총으로 바꾸는 총투표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총투표 결과를 보면 서울도시철도와 대구지하철, 인천지하철 노조가 상급단체 변경 총투표를 가결시킴으로서 전국궤도노조연대회의 소속 모든 노조가 민주노총으로 상급단체를 단일화했습니다.
쟁의행위 총투표에서는 인천지하철과 부산.대구지하철 노조가 가결된 반면 서울도시철도노조가 30여표 차이로 부결됐습니다.
4일 발표한 각 노조별 조합원 총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쟁의행위 총투표 : 가결
재적인원 2573명 투표인원 2266명 투표율 88.1%
찬성 1466명 투표인수대비 64.7% 재적대비 57% 찬성
[대구지하철 노동조합]
쟁의행위 총투표 : 가결
찬성 758명 투표인수대비 76.4% 재적대비 73.4% 찬성
상급단체 변경 총투표 : 가결
재적인원 1033명 투표인원 992명 투표율 96%
찬성 862명 86%
[서울도시철도 노동조합]
쟁의행위 총투표 : 부결
찬성 2738명 투표인수대비 52.5% 재적대비 49.4%
상급단체 변경 총투표 : 가결
재적인원 5539명 투표인원 5218명 투표율 94.2%
찬성 3038명 58.2%
[인천지하철 노동조합]
쟁의행위 총투표 : 가결
찬성 583명 투표인수대비 80.7% 재적대비 74%
상급단체변경 총투표 : 가결
찬성 631명 87.4% 재적인원 788 투표인원 722 투표율 91.6%
희생자보상기금설치 찬성 595명 82.4%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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