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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보고] 22:30 ~ 23:50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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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20일 7520  /  68
천환규 위원장님이 서울지역 조합원 파업전야제에 다녀온 직후, 22:30 부터 교섭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단체협약안 소위는 논의를 마치고 쟁점사항을 전체 교섭위로 넘겼습니다.
5대요구안 소위는 23:50까지 해고자 복직과 외주화 철회, 철도산업구조개편에 대해 논란을 계속했습니다.

철도청은 해고자 복직은 10급 특채로 하지만 채용시기를 '부족인력 충원시'라고 하며 구체화하지 못했으며 분야도 시설관리원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도청은 철도산업개편의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앞에서 의견접근한 내용까지도 부정될 상황에 있습니다.
시설-운영분리을 전제로 한 그 어떠한 내용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총파업의 대오를 유지해 주십시오

전국철도노동조합중앙쟁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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