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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2분 교섭이 시작됐습니다. 양측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하자'며 총파업을 앞둔 긴박감을 표현하였다. 한편 철도청장은 어제 교섭중단사태를 야기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했다. 곧이어 교섭방법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회를 했다. 오늘 교섭은 시작에서부터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