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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기단협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가 오천여 철도노동자들이 대학로를 빼곡히 매운 가운데 철도노동자의 물결이, 철도노동자의 깃발이, 철도노동자의 함성이 철도노동자의 열광으로 파도와 같을 물결이 몰아치는 대 장관을 연출하였다.
2005 정기단협 투쟁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는 공공철도 건설을 위한 10대요구와 투쟁을 자신있게 당당히 선언하는 자리였다. 진중화 조직국장의 사전행사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지부별로 깃발을 앞세우고 각종 피켓을 들고 오천여 조합원이 입장을 지켜보며 진행됐다.
본 행사는 김웅전 조직실장의 사회로 ‘철도노동자 단결투쟁 정기단협 승리하자’는 구호를 선창하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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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에서 김영훈 위원장은 “지난 시기 민영화 저지 투쟁과정에서, 일방적인 노정합의 파기와 공사법 입법저지투쟁과정에서 험난한 고난의 시기를 걸어왔다.”며 “우리 철도노동자들이 105년 국유철도체제를 마감하고 공사원년이 올해 다시 한 번 투쟁의 깃발을 올렸다.” 며 “정기단협 투쟁은 향후 철도노동자들이 고용과 노동조건을 결정짓는 중요한 투쟁이며 공공철도 건설을 위한 중단 없는 투쟁의 선언임을 강조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또한 “새로운 철도 100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바로 05년 정기단협 투쟁을 나로부터 각인하고 불퇴전의 결의로 다시 한 번 투쟁의 깃발을 움켜지자.” 며 정기단협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정기단협 중간보고에서 백성곤 사무처장은 그간의 교섭상황을 쟁점별로 정리하여 보고하였다. 철도상업화 저지와 공공성 관련. 해고자 원직복직관련, 근무체계 개편관련 교대근무 지정휴일 관련부분과 인력충원과 맞물려 진전이 없는 상태를 보고하였다. 또한 인력충원에 대해서는 지난 특단협 합의에 따른 830명을 현업배치 방안을 11월 초까지 제출키로 했음을 알리었다. 비정규직 관련 상시고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KTX 여승무원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철도공사는 원론적 답변만 있는 상태이다. 연금불이익에 대한 보전방안 신규 채용자 경력인정도 쟁점이 되고 있다. 교섭보고를 마친 백성곤 사무처장은 “교섭의 성패는 철도노동자의 단결의 정도에 달려있다.”며 “정기단협 승리의 순간까지 함께 투쟁하고 교섭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교섭보고가 끝난 후 차량분야 인턴투쟁보고와 KTX 여승무원 투쟁보고가 있었다. 박철수 차량분과장의 투쟁보고에서“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철도관료들의 구조조정에 맞서 우리후배 인턴동지들이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며 인턴 즉각 발령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투쟁에서 이제부터 부산지역까지 확대하여 스티커 투쟁 및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고 하겠다.”며 10.31일 전국차량지부장 회의를 진행하여 6천 차량인이 함께하는 대중투쟁을 결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원 KTX서울승무지부 지부장은“철도유통공사는 4시간동안 조합원을 감사하며 밥도 물 한 모금도 주지 않아 한 조합원이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까지 실려갔다." 며 ”철도유통공사의 횡포와 탄압이 서러워 몸부림치며 일 할 수 없다.“며”저희는 아무런 백도 힘도 없다." ”이곳에 계신 여러분이 저희의 백이 되어 힘이 되어 달라“ 며 호소하고 철도조합원을 상대로 선전전 및 서명전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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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의문 낭독이 끝난 후 과 김영훈 위원장은 1차 총력결의대회 위원장 투쟁지침으로 ■철도노조 지부간부를 포함하여 전체간부는 정기단협 투쟁 승리의 결의를 다지며 10월 31일부터 쟁의복을 착용한다. ■ 철도노조 121개 전 지부는 11월 8일 임시대의원 대회 이전까지 정기단체교섭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현장 조합원과 함께 정기단협 승리를 결의한다. ■철도 상업화 철회와 철도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대국민 선전전을 전국 주요역에 각 지방본부 지구별로 11월 임시대의원 대회까지 힘차게 전개한다. 는 투쟁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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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가 끝난 후 이용석 열사 정신 계승!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연맹 총력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의 집회는 연사의 연설보다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조합원들을 시선을 집중 시겼다. 이용석 열사정신계승을 위한 이용석 노동자상 시상에는 금속노조 하이닉스 매그나칩스 지회가 받았으며 문화예술노조원들의 풍물묘기와 바이올린으로 민들레를 연주하며 노동자들의 투쟁에 선율을 보여주고 이용석 열사를 추모하는 상식의식도 진행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종로 2가 까지 행진하며 철도노동자들은 공공연맹의 조합원들과 함께 철도상업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노동자의 외침과 비정규직 문제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었다. 대오는 종로2가에서 마무리 집회를 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정기단협 승리를 위한 투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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