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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차량분과와 차량지부장들이 차량 인턴모임을 개최하고 인턴사원 및 미발령자를 즉각 임용시키기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철도노조는 지난 10월7일 오전 10시30분 서울지방본부 2층 회의실에서 차량분과가 주최하는 서울지역 차량분야 인턴사원 전체모임을 개최하고 인턴사원 및 미발령자 즉각 임용을 위한 투쟁에 차량분과와 인턴사원 일동이 함께 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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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지역 인턴사원 전체모임에서 서울지역 차량지부장들과 인턴사원들이 질문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서로에 대한 책임공방이 아닌 힘을 합쳐 투쟁으로 즉각 발령을 쟁취하자고 하면서, 사장면담 요구, 성명서 발표, 인턴사원 서명운동, 인권위 진정 및 노동부 고발 관련 법규국 검토 후 결정, 차량 투쟁일정등을 확정하였다.
| 인턴 및 미발령자 즉각 임용을 위한 차량투쟁 일정 | ||
10월 11일 성명서 발표 12일 투쟁전술팀 회의 13일 사장면담(사측에서 거부) 17∼18일 대국민선전전 20일 차량지부별 총회 21일 인턴관련 집회(14시 대전 본사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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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차량 인턴일동도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도 현장에서 일을 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다. 이제는 현장 상황도 차츰 알게 되었고, 현장에 인원이 얼마나 부족한지, 우리가 없으면 선배님들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공사측은 현장에 인원이 남아서 발령을 낼 수 없고, 직무진단결과에 따라 내겠다는 막연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세가지 요구안을 제시하였다.
1. 인턴사원 및 미발령자를 즉각 발령하라.
2. 인턴사원들의 근무경력을 100% 인정하라.
3. 근무기간동안에 차별받았던 임금을 소급해서 지급하라.
한편, 철도공사는 13일 사장면담 건에 대해 "교섭에서 의견개진 사항이므로 별도 면담은 적절치 않다"고 면담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
☞ 전국차량 지부장 성명서 바로보기
☞ 전국차량 인턴일동 성명서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