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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노사 공개토론회 10일 개최키로!
철도공사 조직개편 노사공개토론회 이견 끝에 10일 14시 대전청사에서 개최키로!
철도노조
File: 0.jpg(16.2 KB)
철도공사 조직개편에 대한 철도노조의 대응방향(8.31 교안1) 바로가기

지난 30일 노사간담회를 통해 철도노조가 철도공사 조직개편 노사 공개토론회를 제안하였다.


철도 노사 조직개편 공개 토론회
- 토론자 : 철도노사 각 3명

- 일시 : 2005년 10월 10일(월) 14시

- 장소 : 대전청사

- 방청객 : 관심있는 철도 직원 누구나(철도 노사 각각 참여 조직키로 함)

- 진행방식 : 토론자 토론진행 후 방청객 질의 응답

- 녹화 예정


철도공사의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철도노조가 제안한 공개 토론회에 대해서 철도공사가 수용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10일 14시 대전청사에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30일 간담회에서 철도노조는 지난 30일 열린 직제개편 관련 노사 간담회에서 철도공사의 조직개편과 관련해 노사 소수의 간담회나 교섭만으로 결론지을 주제가 아니기에 노사간의 쟁점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개편 내용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철도공사는 4일 토론회 수용의사를 밝혔고 토론회 진행방식과 관련한 이견으로 이날까지 개최여부가 불투명했다. 토론회 진행방식과 관련해 철도노조는 철도노사 각 2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주장한 반면 철도공사는 용역사가 발제후 철도노사가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철도노조는 조직개편의 주체는 철도공사이기 때문에 토론회 주체도 철도공사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철도공사는 6일 오후 늦게 용역사를 제외하고 철도노사 각 3인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진행하자는 입장을 밝혀온 것이다.


조직개편에 대한 철도노조의 입장
▶1차 본사개편에 대해


- 본사 관리지원 조직의 중복과 비효율을 개혁하고 공기업으로써 책임·윤리 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이 진행돼야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 운영체제의 민주적 개혁을 위해 '공공참여이사회'를 도입할 것


- 차량정비 등 열차 안전 및 서비스 제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영역에 대해서는 단기적 수익추구를 위해 비용절감 압박을 받는 시장별 사업부제에 종속시키지 않고, 열차안전과 서비스 향상이라는 전략적 투자개념에 입각해 독자 조직으로 운영해야 함. 또한 철도차량의 기술력 제고와 합리적 운용을 위해 계획, 경정비, 중정비를 통합 운영할 것


- 네트워크 산업인 철도 산업의 특성에 입각하여 통합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제살깎아먹기식 중복과 비효율 제거를 위해 여객, 광역, 물류 사업은 조직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 모색


- 철도 운영의 전략기획을 강화하고, 철도이용자의 요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본사내 책임있는 조직 단위가 마련돼야 함


▶2차 현업개편에 대해


- 노동조건 및 노사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사로의 개편 등을 포함한 현업 조직의 개편에 대해서는 (특별)단체교섭 등을 통해 노사합의 후 시행


- 현업 조직의 개편은 조직운영에 대한 철도노동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함

2005년10월06일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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